배우 주진모가 7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홀인원이라는 대기록을 또 썼다.
1일 민혜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남편 또 홀인원 해버렸어요. 이번에는 홍인규TV에서 장가계를 가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혜연은 주진모가 ‘홍인규TV’에 출연해 홀인원을 기록한 뒤 받은 증명 기록과 선물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주진모가 ‘홍인규TV’에 출연해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는 앞서 개그맨 변기수의 유튜브 채널 ‘변기수 TV’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주진모는 앞선 홀인원 이후 또 한 번 홀인원을 기록하는 업적을 달성했고, 홀인원이 확인되자 양팔을 번쩍 들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다. 금방이라도 심장이 터질 듯 감격한 주진모의 곁에서 홍인규 등은 “이게 말이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진모는 2019년 SBS ‘빅이슈’ 이후 7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시간 캐스팅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에서 “멋있는 건 일할 때만 멋있으면 된다”며 “뭔가 캐스팅이 되어야 멋있어질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한 뒤 드라마 ‘슬픈유혹’,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게임의 여왕’, ‘비천무’, ‘드림’, ‘기황후’, ‘사랑하는 은동아’, ‘캐리어를 끄는 여자’,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빅이슈’ 등과 영화 ‘해피엔드’, ‘실제상황’, ‘와니와 준하’,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가비’, ‘친구2’ 등에 출연했다.
아내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다양한 뷰티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