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가 결혼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예성도 큰 축하를 전했다.
1일 김희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는 신화입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 결혼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민우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철은 예성과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캐주얼한 느낌의 하객룩을 입은 김희철과 예성은 결혼식에 앞서 이민우와 사진을 찍으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보였다.

이민우와 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각각 신화,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인연이 깊다. 직속 후배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받은 이민우는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았다. 에릭과 김동완도 참석해 신화 멤버 5명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지만 음주운전 논란 후 자숙 중인 신혜성은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신혜성의 불참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가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