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닭가슴살' 연매출 700억 찍더니.."재산 80억 이상" 여유(알딸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01 18: 40

개그맨 허경환이 '재산 80억 이상' 소문에 미소지었다.
31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가맥집에서 터진 3MC 날것 참견 시청자 고민까지 다 들어줌 | 알딸참 시즌2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뮤지와 안재현, 허경환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진실 게임을 했다. 이때 뮤지는 허경환을 향해 "너무 유치할수도 있다. 네가 듣기에. 내가 좀 꽂혀있어서 이해해줘"라며 "(재산) 80억 위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허경환은 웃음을 터뜨렸고, 뮤지는 "그 위로 치기에는 이 소문이, 풍문이 객관적으로 질문 한거다"라고 재차 물었다. 안재현은 "형 마시면 돼요"라고 대답을 피할 것을 제안했지만, 허경환은 "세금 내고?"라고 되물어 의미심장함을 안겼다.
뮤지는 "아니지. 세금까지 포함해야지"라며 "엑싯 했을때 그때의 당시 (금액)"이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아 방송 못나가겠네"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뮤지는 "왜 못나가. 상관 없지"라고 집요한 모습을 보였고, 허경환은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80억으로 뭐 하고싶은 게 있었어? '왜냐하면 보통 100억 위다', '50억 위다' 이렇게 할수 있잖아. 근데 왜 80억이냐"고 의아해 했다.
그러자 뮤지는 "왜냐면 내가 듣는 풍문의 데이터에 기준을 잡은거다"라고 의심 정황이 있음을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80억 위면 어떨것 같아? 기분 좋을것 같지? 기분 좋으면 한잔 하는거지"라며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술을 마셨다.
이를 본 뮤지는 허경환의 간접 긍정에 "시X… 야, 재현아 우리는 정말 뭘 해야되냐?"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대답 안했습니다"라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뮤지는 "소문이 맞았다. 얼마나 우리가 가소로울까 지금?"이라고 씁쓸해 했다. 안재현도 "(술이) 맛있네요 형. 달달하네 달달해"라고 동조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거 더치페이인거 알지? 칼같이"라고 선을 그었고, 뮤지는 "근데 멋있다. 진짜"라고 감탄하더니 "너 전화번호 이름 바꿔도 돼? 150억으로"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허경환은 현재 닭가슴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예능을 통해 연매출 700억 달성 및 1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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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딸딸한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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