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일갈 "요즘 케이팝, 지X 똥을 싸···안 들려!"('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01 19: 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넘쳐나는 영어 가사와 불분명한 발음이 넘쳐나는 요새 가요에 대해 불만을 강하게 표현했다.
1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방송 최초로 밝히는 선우용여 손자 조권이 잠적한 이유(집공개, 하이힐)’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와 조권은 '세바퀴'의 인연으로, 15년 만에 만났다.

뮤지컬 '렌트’ 프레스콜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됐다.<br /><br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1990년대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냈다. <br /><br />배우 조권, 정지후가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1.13 /cej@osen.co.kr
조권은 군대에 있을 때 어머니의 흑색종암에 대해 알게 됐으며 작년 아버지는 직장암으로 4번이나 수술하게 됐다고 했다. 조권은 "제가 혼자서 간호를 하는 게 힘들었다"라면서 활동이 뜸한 이유를 알렸다. 그러면서도 조권은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냈다. 그는 요새도 보컬 수업을 받았다면서 “요즘 케이팝을 들으면 약간 한글 가사여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라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전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나는 들으면 잘 모르겠어. 어쩔 때는 지X 똥을 싸”라며 화끈하게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조권은 “그런데 또 트렌드를 맞춰야 하지만, 들려야 하니까, 중간을 맞춰야 한다”라며 현역 가수이자 아이돌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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