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 은퇴한지 6년..철저한 자기관리 “매일 20분씩 뛰어” (인생84)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01 19: 3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도쿄에 위치한 강남, 이상화 부부의 단골 라멘집을 방문했다. 강남은 “지금 가는 라멘집이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라멘집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갔었고 상화는 내가 갔던 라멘집 다 갔을 거 아니야. 그 와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운 미소라멘 3개와 교자를 주문한 뒤, 기안84는 “이게 그렇게 맛있단 말이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입 맛본 그는 “별로 안 맵다”면서도 “맵네 (매운 맛이) 천천히 온다”라고 말했다.
폭풍 흡입하던 중 기안84는 “(기름진 거 먹어서) 저녁에 뛰긴 뛰어야겠다. 저녁에 뛰든 내일 아침에 뛰든 뛰어야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상화가 “오빠 살 쪘어?”라고 묻자 그는 “배가 나온다. 이제 많이 안 먹어도 살이 찐다.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살이 찐다”라고 답했다.
또 “쉴 때 내 몸이 칼로리를 안 쓰는 게 느껴진다. 몸이 약간 겨울잠 자는 느낌으로 변한다”라고 토로하며 “넌 운동 안하는데 살 안 찌네?”라고 물었다.
이상화는 “나 관리 잘한다”라며 기초대사량 높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몇 킬로가 아니라 20분씩 뛴다. 항상 뛰는 곳이 있다”라며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의 이틀에 한 번은 무조건 한다. 유산소는 무조건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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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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