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황신혜도 놀란 살림 실력..."요리는 기본, 취미는 냉장고 정리" ('같이삽시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1 20: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화려한 연기 경력 뒤에 숨겨진 지극히 가정적이고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약칭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재욱은 과거 드라마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황신혜와 재회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은 서로의 변치 않는 외모를 칭찬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안재욱의 의외인 살림 솜씨였다. 주방과 요리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는 안재욱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많이 한다"고 밝혀 가정적인 아빠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요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재욱은 "냉장고 정리와 직접 장을 보는 것을 즐긴다"며 살림 자체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냉장고 정리'가 취미라는 그의 말에 오랜 동료인 황신혜마저 깜짝 놀라며 안재욱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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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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