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타히티 출신 신지수, 유산 딛고 애둘맘 됐다…오늘(1일) 둘째 출산 "10일 빨리 나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01 20: 28

그룹 타이티 출신 신지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일 신지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아둘맘이 되었구요. 첫째 낳고나선 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더니 둘째 낳으니까 첫째가 그렇게 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이날 태어난 둘째를 공개했다. 자연분만으로 낳은 둘째는 49cm, 2.8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신지수 SNS

신지수 SNS
신지수는 “뽀뽀가 유도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저와 뽀뽀 모두 건강해요.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신지수의 둘째 출산에 벤은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말했고, 민도희, 달샤벳 세리, 쇼리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12년 타히티 멤버로 데뷔한 신지수는 2017년 탈퇴한 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21년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3년 만인 202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5년 1월 둘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다시 임신에 성공, 건강하게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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