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배우 남보라가 교복을 입고 임산부로 변신했다.
2일 남보라는 ‘오늘은 C채널 <풀다보면> 촬영. 학생 컨셉이라 교복룩 입고 출근하는디 임산부 학생 뭔가 어색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교복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난 'D라인'이다.

남보라는 서른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임산부 학생 뭔가 어색"이라며 수줍은 소감을 전했지만, 팬들은 실제 출산을 앞둔 그녀의 건강한 모습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학생인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배가 많이 나왔네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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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