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이돌 조기교육 받았어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특별 훈련! | 17개월 아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가 에이핑크 윤보미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결혼을 앞두고 박수홍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며 예비 신부로서의 설렘을 전했고, 박수홍의 딸 재이에게 아이돌로서의 끼가 있는지를 체크했다.

윤보미는 재이에게 윙크와 스트레칭 등을 가르쳐주는가 하면 간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 안에서 신나게 놀던 윤보미는 재이와 함께 외출한 뒤 실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보미가 집에 방문하자 박수홍은 격하게 환영했다. 특히 박수홍은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를 자주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박수홍의 집 근처에 라도와 윤보미가 신혼집을 마련한 게 아닌가라는 추측도 오갔다.
박수홍은 윤보미를 두고 “연예인들 중에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이 없다”라고 칭찬했다. 특히 박수홍은 “다홍이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여자가 와서 인사를 해서 봤더니 윤보이였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하는 게 아니냐.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먼저 연락을 주시고 축하해주셨다”며 몸둘 바를 몰라했다. 이에 박수홍은 “두 사람이 알려진 얼굴인데 가리지도 않고 산책을 자주 하더라”며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를 자주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윤보미는 박수홍에게 청첩장을 줬다. 박수홍은 “따끈따끈한 청첩장이다”라고 말했고, 카메라에 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청첩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