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안했다" 악뮤 이수현, 복싱대회 준비까지..'뼈말라' 변화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02 08: 33

악뮤 이수현이 복싱 대회를 앞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2일 자신의 SNS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링 위에서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빛과 단단한 자세가 대회를 앞둔 각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수현은 최근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닝과 복싱 등 꾸준한 운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복싱 대회 도전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체중 감량과 관련해 “위고비 안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동시에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기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최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과거 슬럼프를 겪으며 폭식과 은둔 생활을 했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매일 폭식했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고 고백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운동과 루틴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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