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구단"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 '새봄 맞이' 경기장 환경 정화 앞장...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청소했다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04.02 09: 45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의 모범이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새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인천 구단에 따르면 조건도 대표이사는 평소 직원들보다 먼저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매일 아침 인천의 홈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를 직접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조건도 대표이사는 2일 아침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북측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해당 구역은 산책과 러닝 코스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의미를 더했다.

인천은 "조건도 대표이사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환경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inekos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