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뷰] 최민준 vs 정현우, 5선발 맞대결…위닝시리즈 주인공은?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02 11: 54

SSG 랜더스 최민준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민준은 지난 시즌 40경기(65⅔이닝)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3.38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6⅔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좋았다. 

SSG 랜더스 최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키움에 2-11 대패를 당해 주중 3연전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팀이 결정된다. SSG 타선은 지난 경기 8안타를 때려냈지만 2득점에 그쳤다. 박성한이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키움은 정현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정현우는 지난 시즌 18경기(81⅓이닝) 3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보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7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8.22로 고전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7이닝) 1패 평균자책점 10.29로 좋지 않았다. 
키움 타선은 지난 경기 15안타를 몰아쳤다. 이주형과 박찬혁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트렌턴 브룩스, 안치홍, 김건희, 어준서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SSG는 올 시즌 3승 1패 승률 .750 리그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1승 3패 승률 .250 리그 공동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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