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흑백' 대박나더니..더 넓은 새집 이사 "너무 기뻐"(밖성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02 14: 28

안성재 셰프가 더 넓어진 새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셰프 안성재' 채널에는 "여러분 저 이사했어요! 안성재 취향으로 가득 찬 안성재의 NEW 러브하우스(?) 공개ㅣ안성재X밖성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안성재는 퍼스널컬러 콘텐츠 촬영 당시 이사한 소식을 알렸던 바.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집들이를 위해 안성재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찾아갔다. 안성재는 "새로운 공간이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좀 넓은 공간으로 왔다. 물건 그대로 와있다. 아직 어디다 놓을지, 어떤 가구를 할지 정하고 있다. 앞으로 제가 집에서 요리할 때나 이 공간에서 할것 같고 아무튼 너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제작진은 "집구경 해주실수 있냐"고 물었고, 안성재는 "지금 뭐가 없어서. 사실 여기가 주방이다. 어쩌면 여기가 제일 많이 나올것 같다. 다음에 요리할때나. 저번에는 좀 협소한 공간에서 코너에서 이렇게 했는데 여기서 제가 요리를 하면 각 나오나 여기? 조명을 방향을 바꿀수 있다. 나중에 할때 조명 신경쓸수 있고 더 좋은 영상콘텐츠를 만들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쾌적해진 주방을 보여줬다. 다만 "와이프 허락은 안 받았다. 이런 얘기는 아내는 처음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주방 옆에는 장식장이 마련돼 있었다. 그 곳에는 안성재의 사진부터 골드버튼까지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 안성재는 "저도 이런거 처음 생겼다"며 "보여줄 공간이 많네 여기는"이라고 흐뭇해 했다.
그는 "물건은 똑같다 예전이랑. 공간만 넓어져서 소리가 울리고 하는데. 가구가 아직 안 들어왔는데 카펫도 깔고 아이들이 좀 더 넓게 놀수있게 그런 공간을 한번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들의 방도 공개했다. 딸 시영이 방 앞에 선 안성재는 "여기는 되게 중요한건데 꼭 써야된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저도 관계자가 아니다. 방문자 명단 써야하고 정말 잘 지켜야한다. 이거 안 하면 큰일난다. 암호, 궁금한점 써야하고. 수박향 소독제 샘플 1인 1개 증정하고. 되게 중요하다. 이거 다 해야지만 여기 들어갈수 있다"고 밝혔다.
시영이의 방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정리돼 있었고, 안성재는 "학교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정리가 안돼있긴 하다. 여기 도겸씨 사인이 여기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짚었다. 반면 아들 은기 방은 어지럽혀진 모습이었고, 안성재는 "이렇게 돼있어도 와서 자기 할일 철저히 하고 일기 쓰고 숙제하고 다시 정리해놓고 한다"고 설명했다.
집들이를 마친 뒤 제작진은 "이거는 이사하셔서 별건 아니고 이사 선물이다"라며 달항아리와 액막이 명태를 선물했다. 제작진은 "달항아리를 집에 두면 돈을 많이 부를수 있고 좋다고 해서 샀다. 달항아리를 이사하는 집에 선물해주면 좋다고 하더라"라며 "액운막이 명태인데 현관문에 많이 걸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재는 "감사하다. 나는 두루마리 휴지정도 사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걸 사오셨다. 역시 센스쟁이들. 멋있다"고 인사했다.
한편 안성재는 한국의 유일한 미쉐린(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를 운영했다. 이후 레스토랑을 휴업한 그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모수'를 새롭게 재개장했고, 그와 동시에 올해 열린 미쉐린 가이드에서 2스타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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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셰프 안성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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