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더가든이 만우절을 맞아 유쾌한 장난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집에서 우연히 찾은..4살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 모델 유이진 군의 모습이 담겼고, 이를 자신의 어린 시절이라고 소개하며 장난을 친 것.

사진 속 유이진 군은 특유의 순한 눈매와 귀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카더가든의 거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대비되며 웃음을 더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유이진 군의 어머니는 “왜 그래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누리꾼들 역시 “이건 좀”, “해도 될 장난이 있고 아닌 게 있다”, “이진이 불쌍해”, “선 넘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이후 유이진 군의 어머니는 SNS를 통해 재치 있게 맞대응했다. 유이진 군에게 카더가든의 사진을 보여주며 “나중에 이렇게 될 거다. 이진이 미래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유이진 군은 나지막히 “아니…”라고 부정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더가든과 유이진 군은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은 4월 2일 기준 1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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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