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비키니 노출' 해명 "내 자유..숨겨서 뭐하냐"(노빠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02 14: 52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노슬비가 비키니 사진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1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노슬비, 탁재훈에게 플러팅 갈기는 요염한 MZ 무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규진은 노슬비에게 "저희가 SNS 조사를 했는데 일부러 남자를 홀려서 오게 하려고 이렇게(올리냐)"라며 노슬비가 개인 SNS에 올려왔던 비키니 노출 사진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신당에서도 이러고 점을 봐주는거냐"고 물었고, 노슬비는 "내가 이래서 돈벌거면 온리팬스(성인용 플랫폼)로 벌었죠. 이것은 저의 자유다. 숨겨놨다가 뭐 하냐"고 해명했다.
이에 신규진은 "그렇긴 한데 서낭당 나무보다 걸친게 없으니까.. 근데 몸매가 되게 좋으시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사진이 이렇게 나온것 같은데?"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노슬비는 곧바로 "아니요. 보여드릴까요?"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아닙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슬비는 지난 2023년 MBN '고딩엄빠3'와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고등학생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던 과거를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준다는 무속인 남성으로부터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결국 가출해 그 남성과 동거를 시작했다고.
특히 해당 남성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며 피임을 거부해 노슬비를 19세에 강제 임신시켰고, 출산 이후에는 외도 문제와 폭력 등이 이어지자 결국 이혼했다. 그 뒤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노슬비는 현재 무당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달 종영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무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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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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