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남편 원혁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2일 이수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희 가족과 이엘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지난 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을 캡처했다. 예고편을 통해 이수민·원혁과 딸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수민의 아빠이자 딸 이엘이의 외할아버지 이용식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모았다.

예고편에서 이용식은 “슈퍼 그랜파가 되고 싶은 뽀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기가 웃으면, 즐거워하면 그처럼 기분 좋은 게 없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제가 7살 즈음에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수민과 원혁은 2024년 결혼했다. 지난해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