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2세 포기 후에도 달달…“꽃보다 예쁜 아내”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02 18: 33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새벽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한 장 남겼다”라며 “아내가 꽃보다 더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가까이 밀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변함없는 애정을 느끼게 한다.

진태현은 이어 “요즘 아내와 사진을 많이 못 찍는 거 같아 반성했다”라며 “사랑은 결혼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다.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한테 맞추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세상엔 나한테 맞출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그저 겸손하게 내가 맞춰가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꾼이다”, “늘 응원한다”, “두 분 모습 보기 좋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장녀를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양딸을 추가로 맞이하며 가족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2세 계획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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