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운영중인 순댓국집의 얼굴마담설에 입을 열었다.
2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순대국집에 이름만 걸어두고 홍보만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에 “그니까 이름만 걸어놓고 홍보한 건 아니다. 나는 음식을 진짜 좋아하고, 그 중에 순댓국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순댓국집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나는 이제 메뉴 개발, 레시피 개발에 참여하고 근데 그것만 한다고 가게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중 인테리어나 직원 관리, 전체 세팅 등은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어릴 때 친구 중 한명이 정육점을 오래했다. 정육 전문가여서 그 친구가 대표를 맡아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얼굴만 걸어놓고 뒤로 빠져있고, 이런건 절대 아니고 전문가들도 있고, 나는 메뉴개발을 하고. 그리고 회계적인 부분에서 장난질을 쳤다, 뭐 동네 친구를 앉혀놨다는 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음식에 진심인데, 이게 전달이 잘 안된 거 같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좀 주변을 보면서 생각하고, 성숙하게 음식에 다가갈 필요성을 느낀다. 성숙된, 숙성된 그런 이장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