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근황을 전하며 후보정에 대해 발언했다.
지난 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올리며 "안뇽 여러분, 영상으로 보니 저 살 좀 빠졌죠? 요즘 운동으로 열심히 뺐어요. 카메라가 이상해서 잠시만",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배고파요"라는 글귀를 영상에 적었다.


그러나 제이제이는 "만우절이라고 자꾸 보니 정드네요. SNS 이미지 너무 믿지 마세요. 실물 정말 많이 봐온 경험상,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 이미지나 영상은 조명, 후보정, 자세 등등으로 실물과 다소 많이 차이가 있어요. 카메라 왜곡 때문에 인플루언서들은 대부분 후보정이 필수이긴 합니다!"라면서 "요즘은 배경 고정 후 인물만 쉽게 보정하는 기술이나 영상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기술도 많다 보니 너무 큰 의지를 두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그는 오히려 구독자를 걱정했다.

네티즌들은 "누구보다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완벽 강박에 벗어나네요", "인스타 보다 보면 굶게 되는데, 힘내서 먹고 운동할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2024년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제이제이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