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에 앞서 외국인선수를 교체한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의 품격을 과시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플레이오프(2승)를 거쳐 올라온 2위 현대캐피탈에 기선을 제압하며 우승확률 75%(20번 중 15번)를 거머쥐었다.

경기를 마치고 대한항공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02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