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얼마나 맛있었으면..♥박소윤에 “예비 장모님 돼지갈비 생각나” (‘신랑수업’)[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02 22: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 어머니표 돼지갈비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100일 기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골프 내기를 했다. 대결 결과, 한번도 봐주지 않은 김성수가 쟁취를 했고, 박소윤은 “왜 져줄 생각 없냐”고 물었다.
김성수는 “나는 축구를 했어야 했나봐. 국가대표를 나갔어야 했다”라며 변명하지 않았다. 이에 박소윤은 “눈빛이 달라졌다”라며 “아니 뭘 그렇게 대단한 상대를 이기겠다고 열심히 치냐”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박소윤은 “너무 열심히 쳐서 배고프다”고 했고, 김성수는 “배고프면 메뉴 생각하지 않나. 근데 어머니 돼지갈비 생각난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성수는 박소윤 어머니를 만난 날, 직접 요리한 돼지갈비를 먹었던 바. 그는 “그날 저는 잘 모르겠는데 소윤이한테 계속 이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아쉬워하셨다고 하더라. 결국에 다시 보내주셨다. 근데 진짜 더 맛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신지 알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수는 박소윤에 “우리 엄마 4끼 연속 돼지갈비 드셨다. 맨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고 한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승철은 “음식으로 벌써 상견례 했다”라고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