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의 봄이 왔다, 2만3200석 전석 매진...'3연패' 롯데, 만원관중 힘 받을까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4.03 19: 22

사직의 시간이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을 매진으로 시작한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오후 6시 38분 기준 올 시즌 사직구장 관중 정원은 2만3200석이다. 
롯데는 지난해 24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는 등 총 44번의 만원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71경기에서 총 148만8699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평균 관중 2만96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관중 동원 3위를 기록한 '구도' 부산이다.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SSG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홈 개막식을 갖고 있다. 2026.04.03 / foto0307@osen.co.kr

올해 역시 개막전부터 사직은 구름관중을 몰고 왔다. 하지만 3회 현재, 롯데는 0-7로 크게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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