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챔스 우승 초비상 걸렸다!’ 해리 케인 발목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전 결장 확정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4.03 20: 34

해리 케인의 부상 소식에 바이에른 뮌헨에 초비상이 걸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개최되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돌발상황이 터졌다. 발목을 다친 에이스 해리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전 결장이 확정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3일 기자회견에서 “케인은 대표팀에 있는 동안 발목에 이상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케인은 대표팀 일정 도중 훈련에서 발목을 다쳤다. 그는 이미 우루과이 축구대표팀과 1-1로 비긴 경기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이후 일본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0-1 패배)에도 결장했다.
결국 케인은 이번 주말 SC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다만 콤파니 감독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콤파니는 “프라이부르크전에 케인이 뛰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화요일 경기에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인은 올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45경기에서 무려 53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는 뮌헨에게 절대적인 공격 자원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