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숭호 외모 망언작렬.."내 얼굴 안 좋아해, 마음에 드는 곳 없다" 탄식 ('채널십오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3 21: 2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채널 십오야'에서 유승호의 외모 망언이 폭소를 자아냇다. 
3일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E은지에게 간택된 내향인 셋과 저벅 | 이은지의 저벅저벅’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은지는 “내향인분들 이렇게 좀 슴슴하게 천천히 다가가면 좋아하신다”고 하자 유승호 “나한테 안 그랬다”며 폭로, 이어 이은지와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에 대해 “녹화하면서 처음봤는데 소리질렀다”고 했다. 이은지는 “나이 얘기하다 내가 누나라니까 승호야 했다”고 하자 유승호도 “한편으론 그렇게 하니 확 (어색함이) 풀리긴했다”며 공감, 이은지는 “그게 내 계획이었다”며“해외에서 열 며칠 같이 촬영하는데 어떻게 어색하게 있나” 일부러 친하게 다가간 이유를 전했다.
이은지는 “그래도 누나가 뭐 한다면 다 따라와준다 승호한테 고맙다”고 하자 유승호는  “누나니까 그렇다”며 스윗한 멘트를 날렸다. 나영석은 “쉽지 않은데 이거 완전 심쿵포인트다”고 하자 이은지도 “완전 유죄다 가끔 승호가 날 좋아하나 싶더라”며 웃음,유승호는 “그건 아니다”고 선을 그어 폭소하게 했다.
특히 “유승호 참 잘생겼다”며 나영석은 감탄, 이은지도 “진짜 잘생겼다 정면으로 보고있으니 미치겠다”고 했고유승호는 “누나도 너무 예쁘다”며 로봇처럼 말해 웃음짓게 했다. 유병재는 “승호도 이제 승호가 잘 생긴거 아냐 모르기 쉽지 않다”고 하자 유승호는 “저는 제 얼굴 별로 안 좋아한다”며 망언을 작렬, 마음에 안 드는 곳은 어디인지 묻자 “다 마음에 안 들긴 하다”고 해 다들 탄식하게 했다.
급기야 나영석은 “생긴게 엉망이다 설명 듣고보니 너무 못생겼다 “며 받아치는가 하면, 유병재는 “10억받고 얼굴 랜덤 돌려라 내가 훨씬 행복하다”며 폭소, 나영석은 “집에서 나오지 마라 우리니까 너 봐주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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