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소지섭과 원빈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하도권이 '먹친구'로 등장해 충북 청주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 힌트로 "나와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곽준빈)는 "소지섭씨? 원빈씨?"라고 언급했다.이에 전현무는 "동갑이다"라고 수긍하면서도 "소지섭씨랑 원빈씨는 얼마나 내가 미울까. 방송마다 나와서 동갑이라고 하고"라고 멋쩍어 했다.
곽튜브는 "소지섭씨, 원빈씨 또 누가 있지 동갑. 77년생 누구있지?"라고 고민했고, 전현무는 "남잔지 여자인지 얘기 안할게요"라고 말했다. 또 "여자분인가?"라는 질문에도 "모르죠. 둘중 하나예요"라고 둘러댔다.
또 "두가지 키워드는 음악, 야구"라며 "이건 미안하다. 내가 너무 다 줬다. 긴장감이 아예 없어지게"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전혀 모르겠다. 왜 야구지?"라고 혼란스러워 하며 "황재균선수? 조인성씨? 홍수아씨?" 등 언급을 이어갔다. 이에 전현무는 "동갑 아니지 않냐"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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