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026년 진짜 장가간다?..효민도 "웨딩플래너" 자처 ('편스토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3 23: 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편스토랑’에서 효민이 김재중 웨딩플래너를 약속했다.
3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효민이 출연했다.

이날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해 직접 상을 차리기로 결심, “평소 서로 바빠 잘 챙기지 못했다”며 “우리 둘만의 파티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효민은 조리대 위에 직접 작성한 계획표를 펼쳐 보이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큰 요리는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제겐 다 계획이 있다. 요리는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계획형 성향’을 드러냈다.
이 같은 성향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효민은 “결혼도 웨딩플래너 없이 혼자 준비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까지 직접 계획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뛰었다”며 감탄했고, 효민은 “원하면 도와드리겠다. 거의 마스터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중은 “부모님이 들으면 안 된다”며 당황했다.
심지어 카트까지 끌고 식탁을 세팅한 효민. 식탁을 지휘하듯 이름표까지 준비해 이미지 세팅을 한 효민은 며칠전 연습까지 했던 사진을 공개, 붐은 “대단한 사람이 왔다”며 웃음 지었다. 효민은 “계획을 세우는 건 나와의 약속, 지키려고 노력한다”며 철저하게 최종확인까지 했다. 이렇게까지 계획하는 이유에 대해 효민은 “요즘 자주 잊어버린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놓친다”고 했다.
한편,  김재중은 “날계란이 절대 안 깨져 운동 선수도 못 깬다”며 “만약 깨지면 장가간다 안 깨지면 ..”이라 하자 모친은 “연기해라”고 했다. 이어 날개란을 자기도 모르게 깨버린 김재중은 “어차피 안 깨지니 한 건데 박살이 났다”며 당황, 모친은 “언제가나 했는데 분명히 장가간다고 했다”고 했고 김재중은 “이거 운동 선수도 못 깨는 건데”라며  자업자득된 상황에 당황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