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영국 왕세자로 분장해 나타났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양상국이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나타났다. '놀뭐'에서 기가 막히는 역할극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재방문을 함으로써 환영을 받았다. 이날 유재석, 주우재는 보디가드를 맡았고 허경환과 하하는 영국 왕실 개 역할을 맡았다.


양상국은 “내가 사실 유재석이 아래야”라며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양상국은 “그렇지만 오늘은 내 말에 끼어들거나, 사람들 못 다가오게 하지 마. 카메라 나만 찍어!”라며 대노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가만히 보던 허경환은 “<개그 콘서트>에서 콧물 그리던 놈이 왕세자가 돼서”라며 역할극에서 벗어나 찐친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