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정상훈 악역 연기에 질문 "불륜 경험 있어?"('아는 형님')[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04 21: 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는 형님’ 이수근이 뮤지컬 3인방 중 유독 철 없는 바람 피우는 연기의 대가인 정상훈에게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던졌다.
4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등장했다. 이들은 "우리는 뮤지컬 3인방이다"라고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br /><br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가족의 사랑을 그린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혼한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전 아내의 집으로 들어가 자녀들을 돌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br /><br />배우 정상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9.02 / dreamer@osen.co.kr
개그 연기부터 철 없는 악역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섭렵하고 있는 정상훈은 드라마에서 김희선 남편이자 김용건 아들로 바람을 피우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정상훈은 “김희선 씨 남편으로 바람 피우는 역할을 했었다”라면서 주로 악역 연기를 맡는다고 했다. 그러나 패널들은 "악역보다는 바람 피우는 역 아니야?"라고 물었고, 이수근은 “바람 피우는 연기는 상훈이가 1등일 거야. 경험이 있어?”라며 기혼인 정상훈이 기겁할 소리를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아는 형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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