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홍명보호에서 빠진 옌스 카스트로프(23,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에서 날았다.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개최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2-2로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격한 카스트로프는 전반 16분 히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카스트로프는 팀내 최고평점 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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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묀헨글라트바흐는 두 골을 내줬지만 후반 29분 호노랏의 동점골이 터져 2-2로 비겼다.
전반 16분 카스트로프의 어시스트가 나왔다. 카스트로프가 상대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까지 바짝 올라가 공을 받고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쳤다. 카스트로프가 문전으로 전달한 공을 와엘 모히야가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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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쾰른전에서 생애 첫 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활약했다. 하지만 해당 경기서 발목을 다친 카스트로프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됐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소집해제됐다.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윙백 기용을 실험해보지도 못하고 3월 A매치를 마쳤다. 그럼에도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서 맹활약하는 것은 다행이다. 과연 혼혈귀화선수 카스트로프가 월드컵 최종멤버로 뽑힐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