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달만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발레리나 이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개인 SNS를 통해 “옆에서 아이폰으로 찍어주신 게 요정도.. 보정본은 더 기대되는 셋이 찍은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리는 발레리나라는 직업에 맞게 토슈즈를 착용했고, 이제는 티가 나는 D라인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또한 남편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거나 볼을 맞대는 포즈를 취했고, 남편의 백허그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주리는 “임신하고 얼굴도 빵떡되고 체형도 변해서 셀프스튜디오에서 간단히 찍으려고 했는데.. 다양한 컨셉으로 준비해주시고, 찰떡 헤메로 다른사람 만들어주셔서 신나게 찍은 D-55 만삭촬영 끝”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이주리가 오는 5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한편, 이주리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학생부 발레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썸바디’ 출연 이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그는 한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cykim@osen.co.kr
[사진] 이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