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큰아들 룩희 군에게 중고차를 사 준 가운데, 미국 현지의 높은 물가로 인해 가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는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를 땄다"고 밝혔고, 형부는 "임시 운전면허증 가지고 50시간 주행 하면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사인한 종이 가지고 다시 DMV 가서 시험보면 끝"이라고 했다. 이에 손태영은 "50시간 연습하는게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되고 이런 규칙들이 있더라"고 알렸다. 형부는 "근데 좋다. 17살부터 운전하고 미국은 운전하는 게 필수니까"라고 면허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태영은 형부와 미국 현지 중고차 매장 두 곳을 다니며 꼼꼼하게 알아봤고, 딜러와 가격 협상 등을 했다. 형부가 직접 나서 딜러와 가격을 조율하는 등 합리적인 차 상태, 가격, 리셀가 등을 따졌다. 손태영은 중간중간 남편 권상우에게도 차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며 의견을 공유했다.

늦은 시간이 돼서야 커다란 지프차를 계약한 손태영은 "드디어 이 차가 우리의 차가 됐다.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이걸 선택하라고 했다"며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 깨끗하다. 양심적으로 딜을 잘 맞추고 오늘 차를 가져가겠다"고 만족감했다.
손태영과 형부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차량은 Jeep 브랜드(지프 랭글러 4xe)의 2023년식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었다. 신차 가격은 7천~9천만 원대이지만, 중고차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3천만원 중반에서 4천만원 후반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차량의 상태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손태영이 선택한 차량의 경우, 상태가 꽤 좋아서 4천 만원 중반대는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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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