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삼성은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를 맞아 김지찬(중견수) 함수호(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수) 김영웅(3루수) 박세혁(포수) 양우현(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9명 전원 좌타자다.


전날 경기 도중 부상 교체된 외야수 김성윤, 내야수 이재현이 명단에서 모두 제외됐다. 김성윤은 왼쪽 옆구리 불편함, 이재현은 오른쪽 햄스트링 불편함을 호소했다. 다행히 엔트리에서 제외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삼성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선발투수는 좌완 잭 오러클린이다. 오러클린은 부상 당한 맷 매닝을 대신해 삼성에 합류한 6주 단기 외국인선수로, 3월 16일 총액 5만 달러(7500만 원) 조건에 사인했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3⅔이닝 4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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