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김윤주, 박세진, 요조, 장들레가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격한 모습이 ‘사당귀’를 통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1회에서는 김윤주, 박세진, 요조, 장들레가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격한다. ‘사당귀’를 통해 이들의 라디오 쇼 출연을 약속한 박명수가 의리를 지킨 것. 박명수는 ‘와우산스’ 김윤주, 박세진, 요조, 장들레를 반갑게 맞이한 후 “생방송이니까 실수를 많이 해줘야 한다”라며 긴장을 풀어주며 은근한 배려로 애정을 드러낸다.

와우산스는 ‘바보에게 바보가’를 열창해 박명수의 마음을 흔든다. 이어 장들레가 삼행시로 시동을 걸더니 성대모사까지 보여주겠다고 나선다. 이에 박명수는 “이런 열정 너무 좋아! 나 들레 너무 좋아”라며 칭찬을 쏟아낸다. 장들레의 성대모사에 기대를 잔뜩 했던 박명수는 성대모사가 끝나자 바로 “집에 가! 짐 싸”라며 호통으로 응수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김윤주에게 ‘워터밤 출격’이라는 파격 제안을 한다. 워터밤은 잔잔한 감성의 와우산스와는 정반대인 핫한 페스티벌. 전현무는 “’홍대 여신’ 요조가 권은비를 잡고 워터밤 여신으로 거듭나라”라며 강렬한 제안으로 모두를 솔깃하게 한다.
이에 박명수는 “요조가 권은비를 잡고 김윤주가 분위기를 잡자”라며 급기야 구체적인 와우산스 워터밤 출연 성공 계획까지 세우기 시작한다. 심지어 박명수는 “내가 워터밤 백호도 잡고 최백호도 잡겠다”며 든든한(?) 지원까지 약속해 폭소를 자아낸다. 점점 현실화되어가는 ‘와우산스 워터밤 출격’ 시나리오 속에서 김윤주는 “섹시하게 해볼게요”라며 난생처음 섹시 컨셉에 도전 선언을 한다고.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이어 워터밤 출격을 선언한 와우산스의 파격 행보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