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0년 미국살이 어땠길래..이연복도 놀란 집밥 최초 공개(알토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05 15: 42

장윤정이 이연복 셰프를 만나 내공 넘치는 요리 솜씨를 선보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 미스코리아,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한다. 생애 첫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장윤정은 이연복, 김민성 셰프 등 대가들 앞에서 내공 넘치는 요리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장윤정은 집을 방문한 데니안에게 각종 장을 담근 장독대와 김치 등을 선보이고, 봄맞이 집밥 한상까지 차려내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장윤정은 “10년 넘게 미국에서 주부로 지내다보니 내 요리는 그냥 생활 그 자체다.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한식 재료가 많기 때문에 어찌보면 생존 요리가 된 것 같다. 아이들이 한식을 좋아해서 내 나름대로 방법을 찾다가 만들어진 요리들이 많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킥이 담긴 고추잡채를 선보여 이연복 셰프를 놀라게 했다고.

또 장윤정은 봄을 맞아 꽃다발까지 들고 찾아온 데니안에게 푸짐한 집밥 한상을 둑딱 차려내며 명품 손맛을 선보인다. ‘봄동, 달래, 냉이’ 등 싱그러운 봄나물로 완성한 밥상으로 미모 유지의 비결까지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BN ‘알토란’에서 장윤정은 최초로 친정엄마 집을 공개, 직접 담근 각종 장과 장독대들까지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장윤정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정가은 사이 둘째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특유의 편안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균형을 잡는 중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장윤정은 매주 시청자들에 공감과 힐링을 전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장윤정은 ‘같이 삽시다’에서도 찐 살림꾼 면모와 요리 내공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요리프로그램 나들이에 더욱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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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알토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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