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와 함께한 생애 첫 벚꽃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쏠수이써!!!!! 꿀벌가족의 인생 첫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별한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선 임라라, 손민수 부부와 쌍둥이 남매 강단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의 컨셉은 바로 꿀벌 가족. 여왕벌로 변신한 임라라와 양봉업자 복장의 손민수, 그리고 앙증맞은 꿀벌 옷을 입은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후 5개월 된 강이와 단이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꽃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꿀벌즈의 사랑스러운 영상까지 공개되기도.
하지만 화려한 화보 뒤에는 현실 육아의 고충도 뒤따랐다. 촬영 직후 금방 체력이 고갈된 임라라는 “강이 단이는 알까? 엄마가 이 고생을 했다는 걸 우리 강이 단이는 기억할까? 너희 추억을 위해 엄마가 불태웠다는 걸 알까?”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손민수는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여왕벌과 2마리 꿀벌들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해봤는데 너무나 달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라라 역시 “우리 강이 단이 인생 첫 벚꽃에서 눈치 보지 말고 즐기면서 사랑해요”라며 쌍둥이 남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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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