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쌍둥이 강이·단이와 ‘꿀벌 변신’…체력 방전된 母의 호소 "이 고생 기억할까?" ('엔조이커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6 07: 52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와 함께 역대급 귀여움을 장착한 '인생 첫 벚꽃 나들이'에 나섰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쏠수이써!!!!! 꿀벌가족의 인생 첫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봄맞이 출사에 나선 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들의 파격적인 의상. 임라라는 화려한 '여왕벌'로, 손민수는 듬직한 '양봉업자'로 변신했으며, 쌍둥이 강이와 단이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아기 꿀벌' 복장으로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강이와 단이는 꿀벌 날개를 단 채 꽃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연출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촬영 도중 금세 체력이 고갈된 임라라는 카메라를 향해 “강이, 단이는 알까? 엄마가 이 고생을 했다는 걸... 우리 강이 단이는 기억할까? 너희 추억을 위해 엄마가 (체력을) 불태웠다는 걸 알까?”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육아 부모들의 폭풍 공감을 샀다.
나들이를 마무리하며 손민수는 "여왕벌과 두 마리 꿀벌들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해봤는데 너무나 달달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임라라 역시 기운을 내어 “우리 강이, 단이 인생 첫 벚꽃에서 눈치 보지 말고 즐기면서 사랑해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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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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