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촬영 전엔 샐러드뿐, 문경선 살 안 찌는 느낌"…강남의 뼈 때린 답변은?('태리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6 08: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과후 태리쌤’ 배우 최현욱이 문경에서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출연진과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마당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강남과 최현욱은 문경 이웃에게 선물 받은 묵은지와 각종 밑반찬들로 든든한 아침 한 상을 차려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시골 밥상 앞에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직접 차린 밥상을 맛본 최현욱은 “맛있으시죠?”라고 물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강남 역시 “맛있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식사 도중 최현욱은 평소 작품 활동 중 겪는 관리의 어려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욱은 “촬영할 때는 맨날 다음 날이나 일정 있으면 샐러드만 먹고 버틸 때도 있는데 여기서는 먹어도 살이 잘 안 찌는 거 같아요”라며 문경 생활의 체감 변화를 전했다.
이에 강남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치? 힘든가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욱의 살 안 찌는 느낌이라는 행복한 착각 뒤에는 사실 문경에서의 고된 일과가 숨어있음을 뼈 때리는 현실 공감으로 짚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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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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