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티파니♥변요한 결혼 말렸다..“못 보낸다고 눈물 흘려” (‘냉부해’)[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06 06: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린 서현의 일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소녀시대 멤버들 소식 듣고 깜짝 놀랐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효연은 “저는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왜냐면 일에 진짜 진심이다. 일과 사랑에 빠져서 언제 헤어나오나 싶었다. 그래서 진짜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일보다 사랑을 택하게 된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나타난 거죠”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티파니는 “결혼 말리는 사람 없었냐”는 물음에 “역시 막내(서현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난 언니 못 보내’하더라. 제가 ‘서현아, 나 37세야’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월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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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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