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긴 '가족사진' 대공개..이유영, '둘째 임신'까지 겹경사 [핫피플]//어저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6 07: 05

배우 이유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늦은 결혼식 이후 약 7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 그 동안 꽁꽁 숨겼던 가족 이야기를 이제는 과감하게 공개하며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해 9월, 오랜 기다림 끝에 영화 같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혼인신고와 출산을 먼저 마친 뒤 약 1년 만에 진행된 예식이었기에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당시 그는 “환상적인 날씨와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인생 단 한 번뿐인 완벽한 결혼식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남편과 딸과 함께한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표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그렇게 ‘가족’이라는 이름이 완성된 순간  이후, 시간이 흘러 또 한 번의 기쁜 소식이 이어졌다.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유영 배우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것. 이유영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를 막 지난 상태로,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같은 날 이유영은 SNS를 통해 “이제서야 올려보는 나의 한복사진과 우리 아가 돌 무렵의 아름다운 기록들”이라며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딸과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들이 담겨 있었고, 화목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특히 첫째 딸은 이유영과 꼭 닮은 모습,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렇게 결혼식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 그리고 화복한 가족 사진까지 모두 공가한 이유영 근황에 팬들 역시 더욱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이유영은 드라마 ‘서초동’,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