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6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공개하며 화려한 서울 집을 뒤로하고 타지행을 선택한 속사정을 털어놨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현민과 최진혁이 도쿄에서 이국주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의 일본 자취방을 방문한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현재 머물고 있는 집이 월세임을 밝히며, 한 달 임대료가 무려 130만 원에 달한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넓은 서울 집과 달리 침대조차 놓기 힘든 좁은 공간 탓에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잔다”는 반전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 주방과 각종 살림살이가 꽉 들어찬 펜트리를 소개하던 중, “너무 작아서 (처음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안락한 서울 집을 두고 일본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국주는 “내가 작년에 일도 비수기였고 힘들다고 했잖아.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면서 콘텐츠를 찍어보자고 생각했다”며 슬럼프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선택한 도전이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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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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