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7년만 얻은 둘째子..“사랑에 빠지는 속도 10배 빨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06 00: 5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심경을 밝혔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김소영은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두 번째니까,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 싶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하고, 사랑을 주는 것도 배움의 과정이었던 첫째 때에 비해,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열 배는 빠른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를 품에 안은 오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자그마한 발과 머리를 확대하여 찍으며, 둘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다. 최근 둘째 아들이 태어나면서 네 가족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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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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