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영파씨, 서울의 밤 장악…거침없는 일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6 07: 16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컴백을 앞두고 서울의 밤을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파씨는 식당, 골목, 거리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거침없는 일탈에 나섰다. '오늘 절대 안 잔다'라는 문구처럼, 5인 5색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밤을 가득 채웠다. 

특히 영파씨는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비주얼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 위 과감한 색감과 속도감 있는 연출을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하는 디지코어 장르의 곡이다.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매시업하는 장르 특성에 맞춰, 변칙적인 전개 속 오토튠으로 왜곡된 보컬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가운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영파씨 특유의 당돌하면서도 유쾌한 팀 색깔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오는 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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