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등 유명 예능에도 출연했던 BJ 범프리카(본명 김동범)이 생방송 중 동료를 폭행하고, 실내 흡연하는 모습이 그대로 목격돼 충격을 안겼다.
BJ 범프리카는 지난 5일 저녁부터 6일 새벽까지 한 음식점에서 음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이어가던 중 범프리카는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목과 머리를 가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남성 BJ의 귀를 잡고 따귀를 날리는 모습도 그대로 방송에 노출됐다. 여성 BJ는 폭행 소리에 놀란듯 입을 막는 모습이다.


더불어 범프리카는 실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바닥에 버리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2015년부터 대중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은 법적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실내 흡연을 불법 행위다. 적발시 1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관할 구청에는 범프리카의 실내 흡연 행위와 관련해 국민건강증진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프리카는 먹방, 쿡방을 진행했던 1세대 BJ로 과거 SBS ‘런닝맨’, JTBC ‘현장박치기’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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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