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은중과 상연' 싱크로 80%, 남친 좋아한 친구=손절" ('두데')[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06 16: 21

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을 언급하며 사랑과 우정 사이 선택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약칭 두데)'에서는 김고은과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한 티빙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과 근황에 대해 '두데' DJ 안영미의 진행에 맞춰 이야기를 나눴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3'에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안영미 역시 "'은중과 상연'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김고은을 향해 찬사를 보낸바. 이에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 속 은중과의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해 "그래도 70, 80%는 비슷할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다만 그는 사랑과 우정 사이 고민하던 은중의 고민에 대해서는 "저라면 다르다. 저는 사랑을 선택할 것 같다. 저 같으면 바로 상연이는 손절"이라고 웃었다. 무엇보다 그는 "나를 너무 망가지게 하는 사람하고는 오래 볼 수 없다"라고 강조해 공감대를 자아냈다. 
김재원은 이에 "보는 분들 다 비슷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다"라며 수긍했다. 안영미 역시 "그렇지"라고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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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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