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오빠, 유연석은 XX" 김향기, 아역시절 철없던 차별 고백 ('주말연석극')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06 20: 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향기가 배우 유연석에게 사과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 '(차)학연과 (김)향기….=유바리 토크바리 | 31일차 | 김향기, 차학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주말연석극' 영상

이날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의 출연 배우 김향기와 차학연은 유연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유연석은 김향기와 지난 2012년 영화 ’늑대소년‘에서 함께 촬영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김향기는 “엄청 못되게 나오시는데 컷만 하면 항상 생글생글 웃고 계셨다. 보통 기본 표정이 밝게 미소를 짓고 계셨다. 근데 촬영만 들어가면 화난 눈썹으로 바뀌었다”라고 기억했다.
'주말연석극' 영상
 
김향기는 유연석에게 “양복입고 머리를 2:8 가르마로 하고 나오셨지 않나”라며 어린 아이의 눈에는 그가 어른스러워보였음을 설명했다. 
김향기는 이어 "송중기는 ‘오빠’라고 부르고 유연석은 삼촌이라고 불렀다"고 고백, 이를 들은 유연석은 “내가 (송중기보다)한 살밖에 안 많은데”라며 속상해했다.
김향기는 “엄마한테 이야기를 듣고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왜 그랬지?’ 깨달았다”라며 자신이 잘못했었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하지만 곧 유연석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비주얼이 아니었다"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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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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