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숙이 LA 여행을 떠났다.
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먹어서 LA 정복한 김숙의 놀먹놀먹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속 김숙은 미국 LA 여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4년 전에 LA 여행을 하려고 큰마음 먹고 비행기 표를 끊고 일정도 짰는데 비자 주소를 바꾸는 바람에 공항 심사에서 막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태국에 간 기억이 있다”고 밝힌 다음 "몇 년 만에 LA 여행을 가는 거다"라고 말해 설레임을 자아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찾은 김숙은 “여기 오니 진짜 LA 같다”며 감탄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이름과 사인이 새겨진 거리로 여행자들이 꼭 가보아야 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가 무조건 한 명은 있을 것”이라며 둘러보던 김숙은 "읽을 수가 없어"라며 곧 아쉬워했다. 그러더니 해리포터 배우의 사인을 발견하고는 반가움의 탄성을 냈다. 이후 김숙은 고(故) 안성기와 이병헌의 사인을 발견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온 그는 ‘라디오 스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기쁜 우리 젊은 날’, ‘화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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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