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서민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 것만 같은데 저의 사진첩에도 딸이랑 진져(반려견) 사진뿐이어서”라며 “2026년 봄날은 저의 사진도 한장 남겨봤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의 모습은 2006년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웃음 역시 여전하다.

서민정은 “아직 추운날도 따뜻한 봄날 중간중간 껴있지만 그래도 언제 이렇게 활짝 핀 건지 곳곳에 예쁜 꽃들을 볼 때마다 ‘와~~ 정말 예쁘다~~’하며 활짝 한번씩 웃게 되는 봄날이네요”라며 직접 찍은 벚꽃 사진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봄방학 마지막날 밤 잠이 안와서 이렇게 포스트 만들어 보내요.. 이제는 따뜻한날들만 있는 완전한 봄이 왔음 좋겠네요”라며 “모두모두 행복한 따뜻한 봄날 보내시구요. 예쁜 벚꽃도 보시고 늘 건강하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장영란은 “민정아 진짜 너무 반갑다. 여전히 이쁜 민정이 행복하렴”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재은 아나운서는 “뉴욕의 봄! 넘 예뻐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9년생인 서민정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풍파고 영어선생 서민정 역을 맡아 활약했다. 서민정은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해 미국으로 떠났고, 2008년 딸 안예진 양을 품에 안았다. /cykim@osen.co.kr
[사진] 서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