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애착인형된 허경환, 신동엽이 은인이었다? "아버지" ('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6 23: 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짠한형' 에서 허경환이 유재석과 신동엽 중 고르란 질문에 당황했다. 
6일 '짠한형' 채널을 통해서 '웃기고 있는데~ 불안하네...레전드 KBS 22기 개그맨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제됐다. 

개그맨 박성광과 박영진이 출연, 허경환은 "두 사람 추억이 너무 많아 내가 껼 수 있을까 싶었다"고 했다. 사실 세 사람도 오랜만이라고. 허경환의 역주행 중인 유행어를 언급하며 박영진은 "경환이 능력으로 더 일찍 됐어야한다"고 했다. 
'언발란스' 챌린지가 역주행하고 있기 때문. 허경환은 "초등학생은 아예 몰랐다 이제 너무 잘 보고 있다고 반기더라"며 뿌듯했던 일화도 전했다. 이어 유행어에 대해 허경환은 광고까지 이어간 스토리를 전하며 축하받았다. 허경환과 신동엽 인연을 물었다. 부산에서 서울로 도전을 생각했을 당시,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만났다는 것.  허경환은 "그 1년 8개월만에 모든게 바뀌었다하고싶은게 있으면 뭐든 해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추천했던 신동엽에  "은혜를 잊고 못 챙긴거 같아,  신동엽은 연락 못하는 아버지 같다"며  "이렇게 인정해주는데 언제한번 은혜를 갚지 싶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이 유재석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는 허경환에"친아버지 유재석이라 생각하고 유재석한테 잘해라"고 외치며 곤란한 허경환을 챙겼다. 모두 "진짜 아버지다"며 감탄할 정도.   
급기야 "유재석이냐 신동엽이냐"는 질문에 신동엽은 "아버지가 유재석한테 잘 하라고 했지!"라고 다그쳤고  허경환은 "유재석 하겠습니다 아버지"라고 울부짖듯 받아치면서 "조금더 성공해서 크게 얘기할 날에 오겠습니다"'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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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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