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前연인 이소라, 내 삶 일 부분...페이지 찢을 수 없어" ('아니근데진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6 23: 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니근데 진짜'에서 신동엽이 이소라와의 재회 당시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6일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에서 신동엽이 이소라와 재회를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에게 "이전 여자친구 이소라가 방송에 같이 나오지 않았나"며 신동엽과 이소라의 재회를 언급, 두 사람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약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결별했다.
 
탁재훈은 "굳이 불러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고 놀랄 정도. 급기야 탁재훈은 "우리 강소라 나왔다"고 하자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씨 나올때 전화달라"며 너스레 , "진짜 가수 이소라 좋아한다 천재라 생각한 가수"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신동엽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 있었던 내 삶의 한 부분이었다"며 내 삶의 한 페이지"라며 "그 페이지를 찢을 필욘 없지 않나 그 다음장 넘어가면 되는 것"이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도 "맞을 편 함께 있는 두 사람 보고 청춘 남녀가 멋진 어른이 된 느낌, 너무 멋져서 감동받아서 울었다"고 전하기도. 
신동엽은 "심지어 내 아내(선혜윤pd)는 처음 만날때 본인이 이소라를 너무 좋아했다고 하더라"며 "어떤 매력있길래 이소라씨와 만날까 싶어 나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데 이소라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어 재회에 대해서 신동엽은 "나중에 내 프로에 이소라 나온다고 하는데 아내가 응원해줬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대단한 분한테 돈을 얼마나 쓴거냐"며 농담, 신동엽도"안 썼다고 할 수 없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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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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