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열연에 오디션장 분위기 얼음→할리우드 진출 가능할까 ('비보티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07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윤호(유노윤호)가 열연을 펼쳤다.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할리우드 가니까 조하..? 조으냐구... ※유노윤호 본격 할리우드행(?)※|임형준의 연기의 성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비보티비' 영상

이날 아시안 갱 역할을 찾던 캐스팅 디렉터 크리스는 김의성에게 정윤호를 추천받고 자리했다. 정윤호는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현장으로 달려와 오디션을 치렀다.
정윤호는 영화 '부당거래' 속 명장면을 열연, 그러나 크리스와 김의성 그리고 현장에 함께 있는 임형준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비보티비' 영상
김의성은 바로 "조금 차가운 연기를 해보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고, 정윤호는 과거 2009년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맨땅에 헤딩'의 명장면을 다시 보여 웃음을 안겼다. 
크리스가 “이 정도 컨디션일 줄 몰랐다”라며 난처함을 표하자 배우들은 정윤호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전라도 사투리를 보여주자고 바람을 잡아 분위기를 좋게 풀었다. 
크리스는 정윤호의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보고 흡족해 해 정윤호의 할리우드행이 긍정적으로 결정나는 듯 보여졌다. 한편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로, 100% 허구 상황으로 구성된 모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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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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